Review

2011 평론 : 심상용 : 문학을 위하여展, 인사미술공간,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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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을 다시 드넓은 인간학(人間學)의 스펙트럼과 결부시키기 심상용 (미술사학 박사, 동덕여자대학교) 드넓은 인간학(人間學)의 스펙트럼 미술전시의 부제가 ‘문학을 위하여’라니 의외다. 일종의 반란 같은 것일까? 회화는 조각적이어선 안 되고 조각은 회화적이어선 곤란하다는 게, 철학은 몰라도 연극이어선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는 게, 시(詩)나 에세이, 선동조거나… 더보기

2011 평론 : 박천남 : 문학을 위하여展, 인사미술공간,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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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아_문학을 위하여 박천남(성곡미술관 학예연구실장) 전통적인 책의 형태가 아닌, 이런저런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등에 올리고 남기는 글들에 대한 지적 저작, 즉 디지털 유산에 대한 관심과 논의가 서서히 일고 있다. 미국의 경우, 이와 관련한 관리 서비스가 등장했다고 한다. 간단한 글들이 대부분이지만, 제법 심각한(?) 분량과 전문적인 내용, 관련 … 더보기

2009 평론 : 조광제 : <Shopaholic>의 ‘홀릭’한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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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paholic>의 ‘홀릭’한 존재 조광제 “입으로 불을 호흡하는 괴물, 이 괴물은 여러 동물들로부터 가져온 부분들로 구성되어 있다. 뱀의 머리를 매단 꼬리를 지닌 사자의 몸을 지니고서 등뼈의 한가운데에서부터 염소의 머리가 솟구쳐 있다.” 호메로스가『일리아드』에서 불멸의 괴물인 키메라에 대해 묘사하고 있는 내용이다. 작가 최진아의 예술 세계… 더보기

2008 평론 : 고충환 : 의미의 재구성과 쾌락적인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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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의 재구성과 쾌락적인 독서 고충환 미술평론가 의미의 재구성. 사람들은 책을 읽을 때 사실은 자기 마음대로 읽는다. 저마다 인문학적 소양과 배경과 수준이 다르고, 그 다른 관점으로 책을 읽기 때문이다. 저자의 텍스트는 독자의 독서행위에 의해 그 의미가 변질되는데, 독자의 인문학적 지평과 저자의 인문학적 지평이 융합되기도 하며, 나아가 독자는 아예 저자의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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